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민주주의 역사 공간 복원사업과 저작권 신탁단체 개혁을 추진한 부처 인물들에 대해 3차 특별성과 포상을 시행했다.

문체부는 정책브리핑을 통해 이번 포상에서 '케이-민주주의' 역사 공간 되살리기와 저작권 신탁단체 혁신 업적을 인정 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다만 포상 규모와 구체적 대상자 명단은 보도자료에서 명시되지 않았다.

역사 공간 복원은 한국 민주주의 발전 과정과 관련된 장소들을 보존·정비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저작권 신탁단체 혁신은 음악·문학 등 창작물 유통 과정에서 중개 역할을 하는 단체들의 구조 개편을 포함한다.

특별성과 포상은 부처별로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기여도가 높은 직원들을 격려하는 제도다. 문체부의 이번 포상은 민주주의 역사 관련 행정과 문화산업 기반 조성을 정부 차원의 우선 과제로 평가했음을 의미한다.

다만 포상 규모, 수상자 명단, 포상금 규모 등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향후 문체부가 두 사업의 성과를 정책으로 어떻게 확대할 것인지가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