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6월 19일부터 21일 사이 강원도 산악지역에서 내린 200mm 이상의 강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항공조사를 실시한다.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산림항공본부와 국유림관리소가 투입되어 피해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강우량이 200mm를 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산림항공본부와 국유림관리소가 공동으로 대응한다. 항공조사를 통해 산사태 발생 지역을 신속하게 파악하면, 이후 지상 점검 및 필요한 복구 작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집중호우는 자연재해로서 산림 지역에 극심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특히 강원도 산악지역은 지형 특성상 산사태에 취약하므로,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산림청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산림복구 사업과 산사태 재해 예방 활동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