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내달 26일 오후, 편의점 업종의 위약금 관련 분쟁 예방을 위해 주요 가맹본부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공정거래종합지원센터에서 김정기 원장이 참석하여 위약금 관행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내달 26일 금요일 오후 2시, 공정거래종합지원센터에서 편의점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정기 조정원 원장은 이번 행사에 참석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정원은 편의점 업종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약금 관련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추진한다. 가맹본부와의 직접 접촉을 통해 기존 위약금 관행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편의점 가맹점주들은 계약 해지 시 과도한 위약금 청구로 인해 분쟁을 겪어왔다. 조정원은 이러한 분쟁 사례들을 중심으로 가맹본부의 관행 개선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는 분쟁 당사자들 간의 직접 대화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불필요한 법적 분쟁으로 발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로 평가받는다. 조정원은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해 편의점 업종의 분쟁 예방 체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편의점 가맹본부와 조정원 간의 협력체계가 실질적인 분쟁 감소로 이어질지는 향후 간담회 결과와 가맹본부의 자발적 개선 의지에 달려 있다. (출처: 정책브리핑)